본문 바로가기

내돈내산2

[Stand Oil] 스탠드 오일 버터백 클래식, 소프트 핑크 솔직후기 스탠드오일 / Stand Oil 버터백 클래식, 소프트 핑크 봄을 맞이하며 미니백+유색백 뽐뿌가 와서 질렀던 두번째 가방, 스탠드 오일 버터백! 참고로 첫번째로 질렀던건 분크의 바게트백 미니 화이트였다. https://yeonspring.tistory.com/24 [Vunque/내돈내산] 바게트백 숄더 스몰 화이트 (with 체인 스트랩) 분크 Vunque 바케트백 숄더 스몰, 화이트 작년 겨울엔 갑자기 물욕이 챡 가라앉아서 별로 쇼핑욕구가 안들더니,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잠자고 있던 물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중이다. yeonspring.tistory.com 분크랑 스탠드오일이 같은 날 도착했는데, 사실 분크를 처음 개봉하고 너무 만족해서 그런지 두번째로 개봉했던 스탠드오일은 조금 비교가 되긴 했다... 2022. 3. 21.
[Vunque/내돈내산] 바게트백 숄더 스몰 화이트 (with 체인 스트랩) 분크 Vunque 바케트백 숄더 스몰, 화이트 작년 겨울엔 갑자기 물욕이 챡 가라앉아서 별로 쇼핑욕구가 안들더니,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잠자고 있던 물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중이다. 원래 가방은 아예 명품을 사거나 아예 보세를 사거나 그랬었는데, 갑자기 디자이너백에 꽂혀서 열심히 찾아보는 중이다. 불과 1~2년 전만 해도 디자이너백들의 디자인이 좀 난해하다고 생각해서 예뻐보이는게 거의 없었는데, 진짜 사람 취향이 변하는지 예전 같았으면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았을 백들이 너무 예뻐보인다. 분크는 분크에서 가장 유명한 가방인 토크 토트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, 들고 다니는 사람을 꽤 많이 봤었다. 디자이너백 브랜드 중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, 최근에 나온 바게트백이 너무 예뻐보여서.. 2022. 3. 17.